• 반드시 응답받는 구체적인 기도
    [신간] 반드시 응답받는 구체적인 기도
    20대에 선교단체 간사로 헌신한 후 명동의 길 위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30년간 사역을 이어오며, 세상에서 예수의 제자로서 살려는 성도의 삶이 결코 녹록지 않음을 깨달은 저자 김길 목사(명신교회 담임)는 그들을 세우기 위해 기도의 씨름을 해야 했다. 그 과정에서 맞닥뜨린 삶의 수많은 문제를 돌파한 구체적인 기도의 과정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 사랑하는 그대여
    하루 세 번, 멈추고 하나님 음성 듣기 60일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기 힘들거나, 밤에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들지 못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업무에 지치거나 생활이 힘들 때, 영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깊은 침잠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리지 않는다. 1.3.60이라는 숫자로 집약되는 이 책은 다니엘을 비롯해 오래전 성인들이 하나님께 하루 세 번 기도한 것처럼..
  • 교회 다니면서 교회사도 몰라?
    <1월, 작가들의 말말말>
    AD 1세기, 지진과 화산 폭발, 흑사병과 같은 자연재해들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공포를 느낀 사람들은 세상을 외면하고 영적인 세계만을 추구하는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에 더욱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소란스럽고 무질서했습니다.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어떻게 판단하지? 진실을 말하는 사람과 거짓을 주장하는 사람을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누구에게 물어 봐야 하나?” 지도자..
  • 성결대학교 「관서지역 컬처마이닝」 도서 출간
    성결대, 「관서지역 컬처마이닝」 도서 출간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글로벌경영기술대학과 문화프레임빅데이터연구소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TEC)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온·오프 인·아웃바운드 하이브리드 컬처마이닝 코스(CMC)’의 일환으로, 참여 학생들이 주도해 「관서지역 컬처마이닝」이라는 서적을 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국제 교류 및 연수를 진행하고, 자문화와 타문화의 차별성..
  • 감동적인 수련회로 업그레이드
    [신간] 감동적인 수련회로 업그레이드
    캠프(수련회)는 그 자체로 청소년들의 영혼을 사로잡고 변화시키는 탁월한 은혜와 능력이 있다. 하지만 교회 캠프(수련회)가 한계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캠프(수련회)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캠프(수련회)를 잘못 이해한 데서 빚어진 결과이다. 캠프(수련회)의 목적은 융통성이 있는 프로그램, 섬기는 지도력, 상담자와의 만남을 통해 참여자로서 캠프(수련회)의 중심에 있는 참가자들이 구주이신 그..
  • 말씀 앞에 머물다
    하나님과 나의 일대일 부흥회
    말씀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경험을 한 사람은 그 기쁨과 감격을 더욱 맛보기 위해 더욱 말씀 앞에 머물 것이다. 저자 박신일 목사(그레이스 한인교회)는 이 책에서 정형화된 틀이나 구체적인 형식에 맞추어 묵상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편지로 읽고 묵상하도록 돕는다...
  • 야곱뎐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왜 현대의 크리스천이 야곱을 조명해야 하는가? 어째서 야곱이라는 고릿한 인물의 삶과 감정 따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가? 야곱이 그토록 특별하고 대단한 인물이라는 말인가? 사실 그렇지 않다. 야곱은 특출나지도 대단하지도 않다. 오히려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고, 그가 꿈꾸고 바라는 포부에 비해서 턱없이 적은 역량만을 가지고 있다. 그가 가진 재능과 명분 등은 그의 비대한 꿈을 지탱하기에 턱없이 가..
  • 고맙다, 오늘도 버텨주어서
    치열한 삶을 포기하지 않고 버텨낼 때 들리는 그분의 음성
    그리스도인에게 매일의 삶은 치열한 영적 전투이고, 각자 그 전투에서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간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가 비록 평범해 보일지라도 주님이 부르신 사명의 자리임을 명심해야 한다. 그 자리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우직하게 버텨내는 것 또한 빛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기 때문이다...
  • 들으시는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변화시키는 성경 이야기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을 그분의 자녀 삼으시고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다.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며 교제하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잘 모르거나 잊은 채 기도를 어려워하고, 응답을 받지 못해 실망하기도 한다. 저자 사라 이빌 작가는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그분은 우리와 어떤 이야기를 하기 원하시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근본적..
  • 손자녀를 세우는 손글씨 기도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랑하는 손자녀가 하나님 만나기를 기쁨으로 여기며 하나님 찬양하기를 최고의 가치로 믿으며 하나님 묵상하기를 행복의 근원으로 삼아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고백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손자녀가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를 발견하고 고백하게 하소서. 과거에 베푸신 일을 감사하고 오늘 역사하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미래에 예비하실 소망에 감사하여 아름다운 감사의 여정이 되게 하소서...
  • 따름, 그 회복의 여정
    예수님의 구원이 머문 복음서의 열한 장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약속을 굳게 붙잡으려는 그리스도인이기에, 멀게만 느껴지는 삶의 회복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사그라들게 하며 어둠을 더욱 짙게 드리운다. 그렇다. 그리스도인은 묻고 싶다. 회복, 그게 정말 삶에서 일어날까? 저자 오지영 작가는 십자가로 향하는 마지막 여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삶이 회복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내용을 이 책에 담아냈다. 아울러 독자들..
  • 어쩌다 거룩하게
    망가진 존재 속에서 반짝이는 은총의 순간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시내에 ‘모든 죄인과 성인의 집'이란 교회를 세운 저자 나디아 볼즈웨버 목사는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이교도, 중독자, 강박증 및 우울증을 앓는 이, 장애인, 한 부모 가정, 자살 유가족, 성소수자, 비신자 등 전통 교회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이들을 인도하며 서로를 환영하고 예배하며 살아가는 교회로 만들었다...
  • 고맙다, 오늘도 버텨주어서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종종 굴러떨어집니다. 심지어 오늘도 한참을 내 맘대로 기어오르다 떨어지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쿵 하고 부딪친 내 머리를 쓰다듬은 따스한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울며 다시 안길 수 있습니다. 다시 회복될 수 있고, 다시 노래할 수 있고, 비록 이룬 것이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이 하셨음을 다시 승리로 선포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분은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밖..
  • 인간 붓다와 신 예수
    참된 앎과 믿음을 위하여
    비교종교학 교수이자 신학자인 정성민 박사(미국 그레이스미션대학교 비교종교학)는 한때 우리나라 대표 종교였던 불교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특히 석가모니 붓다의 처음 가르침에 대해 연구하여 소개함으로써, 불교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고, 석가모니 붓다는 어떠한 사상을 가지고 무엇을 가르치고자 했는지 변형되지 않은 원래 그대로의 가르침에 가까이 다가서게 한다. 그는 연구를 통해 붓다가 순수한 인간이..
  • 크리스천 경영인과 직장인
    [신간] 크리스천 경영인과 직장인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 2절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지금 크리스천의 삶은 너무나도 이 세대를 본받고 있지는 않은지, 사실은 본받고 싶지 않은데 ..
  • 주님을 따른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그리스도처럼 리더십을 발휘하려고 한다면, 그분의 리더십을 우리의 모범으로 삼아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그분 시대의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셨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내게 주어지는 최대의 도전은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다. 즉, 왜 그분이 나를 저쪽 길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이쪽 길로 인도하시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 영혼을 위한 싸움
    예수 동행을 가로막는 일곱 가지 죄
    지난 2023년 4월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게 된 김다위 목사는 초대교회 교부였던 바실리우스(Basilius)와 에바그리우스(Evagrius of Pontus)가 쓴 ‘여덟 가지 악한 사상’에 대한 내용을 이 시대에 맞게 재구성하여 이 책을 썼다. 그것은 다름 아닌 예수 동행을 가로막는 7가지 치명적인 죄로서 ‘교만, 허영, 시기, 나태, 분노, 탐욕, 정욕’이다. 이 죄들이 치명적인 ..
  • 믿음의 정석
    불확실한 인생길에서의 승리 공식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확실성이 가속화되고 있는 이때, 많은 그리스도인이 방황하며 현재에만 매몰된 채 살아가고 있다. 변화무쌍한 일상 속에서 너끈하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믿음이 필요하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잃은 아픈 과거가 있지만 믿음의 심장으로 많은 영혼을 깨우고,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고 있는 저자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담임)가 이 책에 믿음의 ‘정석’을 담았다...
  • 크리스천 경영인과 직장인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로마서 12장 2절 말씀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렇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에게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떤가. 너무나도 이 세대를 본받고..
  • 세 교회의 교회학교 부흥 이야기
    성장하는 교회의 교회학교 탐방기
    코로나 이후 교회학교는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많은 교회가 성장은 고사하고 규모와 상관없이 교회학교를 유지할 수 있을지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 중에 성장하고 있는 교회학교들이 있었다. 저자 김영수 박사(서강대학교 종교연구소 연구원)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성장하고 있는 세 교회의 교회학교 탐방이야기를 본 도서에 담아냈다...